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웅진코웨이 진행합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8월과 3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다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3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적용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손님을 위한 수많은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누군가에게 9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상품에 따라 최대 9만 8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또한 렌탈 고객 저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훗날에도 업체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이야기 했다.